환경부가 추진해온 '지역 맞춤형 다회용컵 보증금제'가 강릉에서 첫발을 내디딘다.
이번 협약은 지역 맞춤형 다회용컵 보증금제의 첫 사례다.
먼저 참여 매장에서 고객이 음료를 포장할 경우 1천원의 보증금을 함께 결제하고 다회용컵에 음료를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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