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이 세계 최초로 애플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카플레이 울트라(CarPlay Ultra)'를 탑재한 자동차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애플 월드와이드 제품 마케팅 부사장 밥 보처스 또한 “카플레이 울트라는 운전자와 차량 간의 관계를 재정의하는 새로운 접근”이라며, “애스턴마틴을 시작으로 더 많은 브랜드와 협력해 차량 내 경험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운전자는 카플레이 인터페이스 내에서 라디오, 공조 시스템, 차량 기능 등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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