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오너 주식부자 상위 30명 중 8명이 크래프톤 주주…1~3위 '싹쓸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非오너 주식부자 상위 30명 중 8명이 크래프톤 주주…1~3위 '싹쓸이'

국내 시가총액 2조원 이상 상장사 중 '비(非)오너' 임원 및 주주 중 주식재산이 100억원을 넘는 이들이 3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중 8명이 크래프톤 계열사에서 나왔으며, 주식가치 기준 1~3위도 크래프톤 소속 인사들이 독차지했다.

라이징윙스 김정훈 대표이사가 크래프톤 주식 84만여 주를 보유해 평가액 3246억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고, 인조이스튜디오 김형준 대표(2733억 원),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2133억 원)가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로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