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모두가 잘 사는 세상 위해 대한노인회서 시작, 홍대서 유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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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모두가 잘 사는 세상 위해 대한노인회서 시작, 홍대서 유세 종료"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선 후보는 남녀노소 모두가 잘 사는, 대동세상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19일 대한노인회와 젊음의 거리인 홍대를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는 오늘 세대공감을 주제로 서울 중서부 권을 방문한다"며 "대한노인회에서 시작해 홍대에서 종료되는,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이 후보의 포부가 드러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이 후보는 오전 11시 대한노인회를 찾아 국가발전에 헌신한 어르신 세대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국난극복을 위한 고견을 청한다"며 "이어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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