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양동근(YDG), 신용재, 소유가 ‘아티스트 메이커’로 나서며, 이이경이 ‘매니징 디렉터’ 겸 MC로 함께한다.
이어 그는 “누구의 친구, 누구의 전여친이라는 수식어가 솔직히 자존심 상한다.오기가 생긴다”고 반전 속내를 털어놓는다.
잠시 뒤, 또 다른 ‘언타이틀 아티스트’로 키세스가 등장하는데, 그는 하우스에 들어서면서 교포 친구와 영어를 섞어가며 영상 통화를 하는 등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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