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진주시와 함께 서초직거래큰장터 특별판매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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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진주시와 함께 서초직거래큰장터 특별판매전 연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2~23일 구청 광장에서 여는 서초직거래큰장터를 '진주시 특별판매전'으로 기획했다고 19일 밝혔다.

23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초직거래큰장터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정기적(매월 2·4주 목~금요일)으로 운영되는 구 주최 장터인데, 이번처럼 한 도시만을 지정해 단독 판매전을 여는 것은 처음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특별 판매전은 우호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모델의 하나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 간 교류와 직거래장터 운영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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