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정동야행 11주년 맞아 '주한미국대사관저 랜선 투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구 정동야행 11주년 맞아 '주한미국대사관저 랜선 투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정동야행' 축제 11주년을 맞아 주한 미국대사관저인 '하비브 하우스'의 내부를 온라인 콘텐츠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김길성 구청장은 지난 14일 중구 인플루언서 2명과 함께 하비브 하우스를 방문해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와 차담회를 갖고 관저 내부를 촬영했다.

콘텐츠 제작은 김 구청장이 올해 정동야행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주한미국대사관에 전달했고, 이에 윤 대사대리가 흔쾌히 응답하면서 성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