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XO연구소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시가총액이 2조 원을 넘는 상장사에서 주식 재산 100억 원 이상을 보유한 비오너 주주가 3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3위는 모두 크래프톤 그룹 소속으로, 크래프톤은 비오너 주식 부자 8명을 배출해 눈길을 끌었다.
크래프톤 계열사 라이징윙스의 김정훈 대표이사는 84만3,275주의 크래프톤 주식을 보유, 주식 평가액이 3,246억 원에 달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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