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남동부에서 친정부군 샤탄 사령관 매복기습 당해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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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남동부에서 친정부군 샤탄 사령관 매복기습 당해 피살

예멘 남동부 하드라무트 주에서 예멘 정부군과 연계된 고위 군사령관 한 명이 18일(현지시간) 매복 기습공격을 당해 살해되었다고 지역 보안군 장교가 신화통신에 제보했다.

이 날 샤단 사령관의 차량이 하드라무트의 먼 사막 지역을 통과하는 도중에 복면을 한 총격범들 일단이 차량을 정지 시킨 뒤 사격을 가했다고 이 장교는 전했다.

예멘은 2014년 말 시작된 내전의 수렁속에서 후티군이 북부 여러 주와 수도 사나를 점령해 통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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