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1997년 프로농구 출범 초기부터 팀명과 연고지를 그대로 유지해 온 몇 안 되는 팀이면서도 좀처럼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하다가 28년 만에 감격을 누렸다.
'원 팀' LG를 지휘한 조상현 감독은 김승기 전 고양 소노 감독과 전희철 SK 감독에 이어 국내 남자 프로농구에서 역대 3번째로 선수-코치-감독으로 모두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부임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강혁 감독의 리더십을 앞세워 정규리그를 5위(28승 26패)로 마쳐 창단 첫해인 2021-2022시즌 이후 3년 만에 PO에 오르는 성과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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