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빅리그 생존! "왜 팀에 필요한 선수인지 증명했다"…다저스, '1093G 베테랑' 테일러 방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혜성 빅리그 생존! "왜 팀에 필요한 선수인지 증명했다"…다저스, '1093G 베테랑' 테일러 방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KBO리그에서 활약한 김혜성은 지난 1월 비공개 경쟁입찰(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다저스와 계약했다.

김혜성은 3월 말부터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경기를 소화하면서 115타수 29안타 타율 0.252 5홈런 19타점 출루율 0.328 장타율 0.478을 마크했다.

MLB.com은 "김혜성은 빅리그 콜업 이후 빠른 발, 안정적인 수비, 정확한 타격 능력을 뽐내며 왜 팀에 필요한 선수인지 증명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