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는 하반기 각 엔터사별 캐시카우의 활동 재개가 예정된 만큼 호조를 이어갈 것이란 장밋빛 전망이 나온다.
YG의 올 1분기 매출액은 1001억 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상승했다.
일례로 시장에서 집계한 SM의 1분기 콘서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8% 오른 39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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