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설렘 인 한강' 전액 후원...서울시와 함께 미혼남녀 교류의 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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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설렘 인 한강' 전액 후원...서울시와 함께 미혼남녀 교류의 장 오픈

신한카드는 다음달 21일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진행되는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설렘 인 한강’ 시즌2를 전액 후원하고, 서울시와 협력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3월 서울시 다자녀 가정을 위해 ▲최대 80만 포인트 적립 ▲정기결제 자동납부 혜택 등을 담은 ‘신한 다둥이행복카드’를 선보인 데 이어, 미혼남녀들이 교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한카드는 저출생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융 상품부터 고객 참여 프로그램까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한 만남이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고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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