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만원 양육비 못받아"… 유명 맛집 딸, 전남편 만행 폭로 '경악'
부모님이 운영하는 '줄 서는 맛집' 식당을 빼앗긴 여성이 전남편의 만행을 폭로해 충격을 자아냈다.
19일 밤 9시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자녀 4명을 홀로 양육하고 있는 의뢰인이 전남편으로부터 3년6개월 동안 8000만원 양육비를 받지 못했다며 탐정단을 찾는다.
또 부모님이 30년 넘게 운영했던 '줄 서는 맛집'인 식당을 전남편과 시부모에게 억울하게 빼앗겼다고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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