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판사 논란 속 …'두번째 포토라인' 윤 대통령 입 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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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판사 논란 속 …'두번째 포토라인' 윤 대통령 입 열까

지난 18일 뉴스1에 따르면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4차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이날 재판에서는 지난 1일 검찰이 추가 기소한 윤 전 대통령 직권남용 혐의 추가 기소 건에 대한 첫 변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재판을 맡은 지귀연 부장판사에 대한 '술접대 의혹'도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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