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한국시간)부턴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 중인 2025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자신들과 동행한 아버지(어머니)에게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의지다.
“도하에서 함께하고 있는 아버지(어머니)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오준성(19·무소속)과 김나영(20·포스코인터내셔널 스피너스)은 17일(한국시간)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 중인 2025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남다른 각오로 임하고 있다.
오준성과 김나영은 ‘탁구인 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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