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전 JTBC 아나운서가 퇴사 후 여행을 떠났다.
이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강지영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앵커까지 했는데 밖에 나가서 도전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퇴사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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