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이 유정수 대표에 혹평을 받았다.
이동건이 "애월에서 가장 핫한 길이다"며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 위치를 소개하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터져 나왔고, 이후 소유 카페만 60개, 연매출 700억의 공간 기획자 유정수 대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건은 "모든 것에 대한 자문을 해줬다"며 본인의 카페에 유정수 대표가 자문했다고 전했고, 유정수 대표는 "최종으로 점검하러 왔다"며 방문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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