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맞대결서 정승원이 득점 후 대구 원정 팬 앞까지 전력 질주하는 역주행 세리머니를 펼쳐 화제가 됐기 때문이다.
대구 팬들은 경기 내내 정승원이 공을 잡을 때마다 야유했다.
"너무나도 넣고 싶었던 경기였다"고 입을 연 정승원은 "아쉽지만 그래도 내가 몸으로 희생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몸은 아파도 내가 희생함으로써 팀이 이긴 거 같다.그렇게 생각해 준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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