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커피 한잔 판매가 8000원, 원가 120원' 발언을 두고 "커피를 파는 사람들이 굉장한 폭리를 취하는 것처럼 돼서 분노하고 있다"며 사과를 촉구했다.
김 후보는 이날 토론회를 마친 뒤 "(이 후보에게) 커피 원가가 120원이면 조금 심하지 않느냐고 물었는데도 말의 전후를 안 보고 '왜곡이다'라고 말씀했다"라며 "본인의 사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재명 후보는 이날 앞선 발언에서도 "국민의힘이 뭐든 극단적으로 단정하고 전제를 왜곡해서 질문하거나 주장을 한다"며 "김용태 의원이 따옴표를 쳐서 '이재명 후보가 비싸게 팔고 있다'고 하면서 자영업자를 공격하는 것으로 왜곡·조작을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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