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규제부터 에너지 전환까지...대선 주자들, 미래 과제 놓고 토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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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규제부터 에너지 전환까지...대선 주자들, 미래 과제 놓고 토론 (종합)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 주자들이 수도권 규제 완화, 지방 균형 발전, 에너지 전환 정책, 인권 입법 등 주요 국정 과제를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8일 서울 상암동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초청 1차 토론회에서 "무조건적인 규제 완화보다는 합리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수도권 규제가 과도하게 풀릴 경우 지방 소멸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재명 후보는 "서남해안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사회가 될 것"이라며 "그 지역에는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해 싸게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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