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차세대 간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올 시즌 프랑스 1부리그인 리그1 마지막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PSG는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지은 뒤 다소 느슨해진 듯 무패 질주를 멈추고 두 경기를 패하는 등 리그1에선 긴장감이 떨어진 상태다.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한 PSG(승점 84)는 26승 6무 2패의 성적으로 올 시즌 리그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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