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수련병원협의회 설문에서는 더 많은 전공의가 복귀 의사를 밝혔다.
지난 8∼12일 진행된 설문에는 사직 전공의 전체 숫자인 약 1만명보다 많은 약 1만 6,000명이 참여했지만, 의도적인 중복 참여를 제거한 결과 참여자 수가 3분의 1로 줄었다.
이러한 조건 없이도 복귀하겠다는 전공의는 약 700∼800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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