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스포츠 선수로 선정됐다.
호날두의 수입은 지난해 발표 때보다 1500만 달러 늘었다.
포브스 역대 연간 수입 순위에서 호날두를 앞선 선수는 미국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뿐이며, 그는 지난 2015년 3억 달러, 2018년 2억8500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금강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