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유능한 국민 일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일자리 경제 대통령’을 강조했다.
또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이공계 국가지도자’를,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불평등 세상 개혁”을 각각 내세웠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다.누가 대통령이 되느냐가 아닌, 어떤 나라가 되느냐가 결정되는 순간”이라며 “유능한 국민의 일꾼, 유용한 도구를 뽑아 진짜 대한민국을 꼭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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