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데이식스 체조 입성…9만6천 마데와 ‘감동의 한 페이지’ (종합)[DA:현장] ‘커리어 하이’의 연속이다.
체조경기장을 가득 채운 마이데이의 박수와 함께 ‘Best Part(베스트 파트)’로 오프닝을 연 데이식스는 ‘Better Better(베터베터)’ ‘Healer(힐러)’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그녀가 웃었다’ ‘Man in a movie’ 등을 선보였다.
우리 금방 만날 것”이라며 “얼마 전에 콜드플레이 형들의 공연을 보면서 1시간 울었다.너무 좋았다.쌓인 게 많았는데 나도 모르게 그릇이 넘치고 있었나 보더라.게워냈는데 너무 행복했다.마이데이에게도 우리 공연이 그런 공연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그런 공연이 되도록 많이 노력하겠다.지켜봐 달라.앞으로 음악 잘 해나가고 웃긴 것도 많이 보여드리겠다.좋은 공연, 좋은 음악 보여드리겠다.힘드시면 찾아와달라.여기 기다리고 있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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