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데이식스 "이제 또 다른 시작…우리 노래가 위로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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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데이식스 "이제 또 다른 시작…우리 노래가 위로 되길"

데이식스는 무대 주위를 가득 메운 관객을 향해 "저희가 여기까지 오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이렇게 무대를 꾸밀 수 있는 것도 '마이데이'(팬덤명) 덕분이다.

성진(기타), 영케이(베이스), 원필(키보드), 도운(드럼) 네 멤버는 기세를 이어 'K팝의 성지'로 불리는 KSPO돔에서 이달 9∼11일, 16∼18일 6일에 걸쳐 월드투어의 피날레 공연을 열고 회당 1만6천명, 총 9만6천명의 팬과 함께 뜻깊은 데뷔 10주년을 자축했다.

데이식스는 '영원한 청춘'(FOREVER YOUNG)이란 공연명처럼 약 4시간에 걸쳐 지금껏 발표한 노래들을 톺아보며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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