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도운 “좋은 공연-음악 보여드릴 것, 힘들면 찾아오길” 밴드 데이식스(DAY6) 도운이 투어를 마치며 소감을 밝혔다.
데이식스는 18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총 6회차로 진행된 ‘DAY6 3RD WORLD TOUR 〈FOREVER YOUNG〉 FINALE in SEOUL’(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 피날레 인 서울)의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우리 금방 만날 것”이라며 “얼마 전에 콜드플레이 형들의 공연을 보면서 1시간 울었다.너무 좋았다.쌓인 게 많았는데 나도 모르게 그릇이 넘치고 있었나 보더라.게워냈는데 너무 행복했다.마이데이에게도 우리 공연이 그런 공연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그런 공연이 되도록 많이 노력하겠다.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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