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원 대구 감독대행이 18일 서울과 홈경기에서 패한 뒤 “크랙 유형의 공격수가 부족하다”며 패인을 짚었다.
에이스 세징야가 왼쪽 무릎 인대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한 가운데, 정치인, 에드가, 박대훈이 3톱을 구성했다.
설상가상으로 대구는 다음 경기인 24일 리그 선두 대전하나시티즌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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