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성주 참별나라로 떠나는 생명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2025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의 관광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축제는 ‘참외’와 ‘생명’이라는 주제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참외와 생명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방문객들이 언제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요소를 대폭 강화하여 축제장을 찾은 지역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했다는 평이다.
다양한 공연과 명랑운동회, 에어바운스 놀이터로 꾸며진 베이비놀이터는 영유아 동반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인기였으며, 생명&태실 관련 콘텐츠와 체험으로 구성된 생명주제관은 세종대왕자태실과 한개마을, 성산동고분군이 있는 성주의 생명문화를 알리면서 재미와 교육적 요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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