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경 일본에서 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언에 홍콩 등지에서 일본 여행을 취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화제다.
지난 15일 일본 마이니치 신문 보도에 따르면 "2011년 3월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을 예지몽으로 맞힌 것으로 알려진 만화가가 '7월 대재앙' 예언을 한 내용이 SNS를 통해 퍼졌고, 이로 인해 홍콩인들의 일본여행 취소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내가 본 미래'의 저자 다쓰키도 "내용에 너무 흔들리지 말고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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