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선생님들이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도 웃으며 행복하게 자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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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선생님들이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도 웃으며 행복하게 자랄 수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보육교직원 힐링 콘서트에 참석해 “선생님들이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도 웃으며 행복하게 자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수원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이 자긍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내 어린이집 소속 보육교사 4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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