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지션의 정상오(브라비오)가 페이스 카 리드 랩으로 포디엄 정상을 밟았다.
정상오는 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열린 ‘2025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 넥센 N2 클래스’ 진행 중 발생한 사고로 페이스 카가 리드하며 마감한 레이스의 주인공이 됐다.
강신홍(비앙코웍스)과 고진영, 이팔우(브라비오), 신찬(팀 04), 노치성(MK모터스 &DRE) 등의 순으로 한 바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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