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가 역대 최소경기로 400만 관중을 돌파했다.
KBO는 18일 “리그 역대 최소 230경기 만에 400만 관중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한화가 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SSG와 홈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최다 연속 홈경기 매진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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