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국적과 성별을 불문하고 특급 인재를 모셔 와야 한다"고 주문한 것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김 상무는 MX 사업부 삼성 케어+팀 담당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Siemens Health)에서 근무했던 문성만 상무도 기획팀 담당임원으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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