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李 판교부지 특혜 의혹 고발"…민주 "해묵은 비방"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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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 판교부지 특혜 의혹 고발"…민주 "해묵은 비방" 일축

국민의힘 중앙선대위는 1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성남시장 재임 당시 판교구청사 예정부지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엔씨소프트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장영하 중앙선대위 진실대응전략단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의혹과 관련해 이 후보를 비롯한 관련자 모두를 직권남용 등 혐의로 형사고발 하겠다고 밝혔다.

장 단장은 2022년 대선 국면에서 이 후보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다가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뒤 지난 1월 1심에서 '허위성을 인식 못 했다'는 사유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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