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문화재단이 오는 20일부터 11월10일까지 8회에 걸쳐 용문천년시장과 세미원 등지에서 ‘2025 양평 물 맑은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열리는 음악회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출연해 주민에게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평문화재단은 음악회를 통해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예술 발전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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