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구 코트에서 맹활약한 김연경(37)이 감사패를 받았다.
김연경은 2020~2021시즌을 앞두고 흥국생명으로 팀을 옮기며 한국 무대로 돌아왔다.
이로써 김연경은 데뷔 시즌에 이어 은퇴 시즌에도 통합 MVP를 수상하게 됐고 이는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의 대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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