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진화율 95%… 소방 대응 1단계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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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진화율 95%… 소방 대응 1단계 하향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발생한 지 이틀째인 18일 오후 2시50분 화재 진화율이 95%에 도달했다.

김관호 광주 광산소방서장은 이날 오후 3시 언론 6차 브리핑을 열고 "진화율이 90%을 넘어 95%에 도달했다"며 "이에 따라 오후 2시50분을 기점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을 해제하고, 소방 대응 1단계로 하향시켰다"고 밝혔다.

현재 당국은 공장 내부에 남은 10~20개의 '도깨비불'을 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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