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19일부터 중장년(40~67세) 1인가구 대상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행복한 밥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구는 음식을 만들어 나눠 먹으면서 소통하는 프로그램 '행복한 밥상'을 정규와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총 7기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19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하는 2기도 정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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