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손주 문제로 남매에게 서운함을 표현하는 박서진 아버지의 장면이 7.2%(닐슨코리아)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최근 뱃일을 하다 팔을 다쳐 응급실에 다녀온 아버지를 보며 박서진 남매는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아버지는 세 남매 모두 결혼하지 않는 것에 불만을 토로하며 “결혼 안 하는 것도 불효”라고 호통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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