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에 오른팔을 맞은 삼성 라이온즈 오른손 선발 최원태가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삼성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최원태를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허벅지 통증 탓에 지난 달 30일 엔트리에서 빠졌던 김지찬은 18일 만에 1군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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