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가임기 직장인을 위해 전국 최초로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난임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공통 강의와 선택 강의로 구성된다.
교육 참여자에게는 보건소의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및 양재모자건강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한 사후 관리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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