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칼럼에 이어 필자와 대학 시절을 함께 보낸 공군 장교 이환희에 대한 추억을 다시금 써본다.
그 이후에 기숙사 사감이었던 다른 교수는 매일 밤 우리 방만 점검하고 수위 아저씨에게 우리 두 사람의 기숙사 출입 시간을 보고하도록 특별 지시를 내렸다.
우리가 졸업하고 나서 이 중위는 박광지 양과 결혼해 대구의 K2 비행장에 있던 공군부대의 시설 장교로 일하면서 부대 부근에 작은 방을 얻어 신혼살림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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