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주한영국대사관과 '기후·생태·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이 지난 16일 개러스 위어(Gareth Weir) 주한 영국 부대사와 영국대사관 기후에너지팀과 간담회를 갖고 기후 및 생태, 에너지분야의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영국 측에서 개리스 위어 주한 영국 부대사, 아미르 파텔 경제외교참사관, 조나단 우드랜드 기후에너지팀장이 참석했으며, 고창군에서는 심덕섭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4명이 함께해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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