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운영을 시작한 '어린이 안전신문고'의 어린이 가입자와 신고 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어린이 안전신문고'는 어린이가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쉽고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황기연 행안부 예방정책국장은 "많은 어린이가 안전 신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신문고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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