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항쟁의 길' 달리는 광주 518번 시내버스 주목
제45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소개된 광주 518번 시내버스는 5월 항쟁의 흔적을 잇고 있다.
5월 항쟁 당시에는 계엄군이 주둔하면서 시민들을 감금하고 고문과 가혹행위를 자행했던 곳이기도 하다.
항쟁 당시 시민과 계엄군이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져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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