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관왕을 달성한 수영의 김재훈 선수.(출처=대한장애인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18일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해 '11연속'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체육대회는 경상남도 일원에서 17개 종목, 총 4165명(선수 1926명, 임원 및 관계자 2239명)이 참가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15개 종목, 570명 참가(선수 278명, 임원 및 관계자 292명)이 참가해 이뤄낸 값진 결과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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