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 '전설' 김홍열(Hong10·도봉구청)과 비걸 간판 전지예(Freshbella·서울시청)가 2025 브레이킹K 1차 대회 남녀부에서 각각 우승했다.
김홍열은 17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비보이 부문 결승에서 최승빈(Heady)을 2-1(2-3 4-1 5-0)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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