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3사, 1분기 차입금 49조…지난해 말 대비 7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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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3사, 1분기 차입금 49조…지난해 말 대비 7조원↑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지속으로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차입금이 올해 1분기에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각 사가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배터리 3사의 차입금 규모는 49조6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1분기 기준 기업별 차입금 규모는 LG에너지솔루션 17조6126억원, 삼성SDI 11조6155억원, SK온 20조390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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